생방송 투데이 황학동 라까예 타코 맛집 솔직 후기 및 메뉴 추천
생방송 투데이 4085회에 소개된 황학동의 라까예는 흑백요리사 출연 셰프가 운영하는 캐주얼한 타코 전문점으로,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42에서 정통 멕시코의 맛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이곳은 독특한 블루콘 또띠아와 다양한 내장 부위를 활용한 타코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시장 골목이라는 위치적 특성 덕분에 마치 현지 노포에서 식사하는 듯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라까예는 평일과 주말 모두 저녁 10시까지 운영하며, 주말에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브레이크 타임이 있어 방문 시 유의가 필요합니다. 매주 월요일은 정기 휴무일이며 라스트 오더는 마감 20분 전인 9시 40분까지 가능하니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기가 있을 경우 매장 앞 태블릿을 통해 간편하게 웨이팅을 등록할 수 있어 시장 구경을 하며 순서를 기다리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타코는 돼지, 양, 소, 곱창 등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1피스씩 추가 주문이 가능해 인원수에 맞춰 조합하기 편리합니다. 특히 블루콘을 갈아 만든 검은색 또띠아는 라까예만의 특징으로,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가 일품입니다. 사이드로 주문하는 알감자튀김은 한국인에게 익숙한 휴게소 감자 맛과 멕시코 스타일 소스가 어우러져 타코와 완벽한 조화를 이룹니다.
음료로는 히비스커스와 오렌지 즙을 섞어 만든 멕시코 전통 음료 히마이카 프레스카를 추천합니다. 상큼하고 달달한 맛이 타코의 기름진 맛을 깔끔하게 잡아주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기기 좋습니다. 고수 섭취가 어려운 분들은 주문 시 미리 말씀하시면 고수를 따로 제공해 주며, 개인의 취향에 따라 사워크림과 과카몰리를 추가해 더욱 풍성한 맛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매장 내부는 다소 아담하지만 바 테이블과 2인 및 4인석이 마련되어 있어 친구나 연인과 방문하기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직접 조리하는 모습을 볼 수 있는 오픈형 구조는 음식을 기다리는 동안 시각적인 즐거움까지 더해줍니다. 식사 후에는 중앙시장의 활기찬 분위기를 만끽하며 산책하기 좋으며, 포장 주문도 가능해 집에서도 라까예의 맛을 그대로 즐길 수 있습니다.
라까예 방문 전에는 매장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근 추가된 메뉴나 시즌별 한정 메뉴를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우설 타코나 멕시코식 내장탕인 메누도 등 매번 새로운 시도를 하는 식당인 만큼 방문할 때마다 기대감을 안겨줍니다. 시장 안에 위치한 작은 보석 같은 공간에서 멕시코의 정취와 풍성한 타코를 즐기고 싶은 분들께 이곳을 추천합니다.
— 방송정보 —
- 프로그램명: 생방송 투데이
- 방송날짜: 2026-09-01
- 회차: 4085
- 방송제목: UDT – 없는 게 없는 동네, 황학동
- 상호: 라까예
- 주소: 서울 중구 퇴계로85길 42
- 전화번호: 070-7776-8777

